웅진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CJ와 격돌한다.
웅진의 5연승 열쇠는 김명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봉으로 나서는 김명운은 CJ 에이스 김준호과 대결한다. 김준호는 15승9패로 다승 공동 5위에 올라있고 최근 5연승을 질주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김명운이 1세트에서 김준호의 기세를 꺾고 기선을 제압한다면 이후 매치업을 봤을 때 4대0 승리도 점쳐볼만 하다.
3라운드 단 두 경기만 남겨놓은 시점에서 웅진은 14승5패로 단독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웅진이 2위 CJ를 잡는다면 격차를 더욱 벌림과 동시에 확고한 선두 자리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웅진이 파죽의 5연승을 내달리며 굳건히 1위를 수성할지 결과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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