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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첫 수상의 영광은?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첫 수상의 영광은?
국민 게임으로 자리잡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첫 수상의 영광을 안을 팀과 선수는 누가될까?

오는 28일 서울 상암동 서울 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리는 2012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는 처음으로 LOL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각 포지션별 최우수 선수와 함께 프로게임단에 대한 시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우수 프로게임단 부문에는 나진 소드와 CJ 형제팀인 블레이즈와 프로스트가 후보로 올랐다. 나진이 최근 막을 내린 올림푸스 윈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시상에 대한 전적 기준이 지난 해 12월22일이라서 각종 대회를 석권한 CJ 블레이즈와 CJ 프로스트의 집안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CJ 프로스트는 국내에서 열린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 준우승, 섬머 시즌 우승을 각각 차지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블레이즈는 국내에서 열린 스프링 시즌 우승, 섬머 시즌 4위에 머물렀지만 해외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성적만 놓고보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이다.

CJ와 나진의 싸움이 된 개인 부문에서는 팀을 처음으로 우승으로 이끈 '막눈' 나진 소드 윤하운, '매드라이프' CJ 홍민기, '클라우드템플러' CJ 이현우의 수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단과 원거리딜러 부문은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원거리 딜러 부문에서는 CJ 블레이즈 강형우와 CJ 프로스트 장건웅, 나진 소드 김종인이 후보에 올랐고 중단에서는 CJ 블레이즈 강찬용, CJ 프로스트 정민성, 나진 소드 김상수가 수상에 도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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