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대상] 삼성전자 허영무, 데뷔 8년만에 최고 프로토스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282031150073961dgame_1.jpg&nmt=27)
허영무는 28일 서울 상암동 서울 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종목의 최우수 프로토스상을 수상했다.
2011년 e스포츠 대상에서 허영무는 SK텔레콤 T1 김택용과 각축전을 펼쳤지만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이 역대 최다승 기록을 세웠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아쉽게 최우수 프로토스상을 놓쳤다. 그러나 이번 2012년 대상에서 최고 프로토스로 선정되면서 허영무는 데뷔 8년만에 종족 최고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사실 스타1으로 진행된 개인리그가 2012년도에는 티빙 스타리그 하나뿐이었기에 허영무는 명실상부한 스타1 원톱이라해도 무리가 없다. 이번 대상에서 최우수 테란상을 KT 롤스터 이영호가 받았고 저그상을 웅진 김명운이 수상했지만 2012년 개인리그 우승자는 허영무이기 때문이다.
허영무는 "2012년 티빙 스타리그를 끝으로 스타1의 공식 리그가 막을 내렸다. 마지막 스타1 스타리그 우승자라는 타이틀에 마지막 스타1 프로토스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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