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운은 28일 서울 상암동 서울 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최고의 저그로 꼽혔다.
김명운은 2005년 데뷔했고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동하다 2007년부터 개인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1년 마지막 MSL인 ABC마트 MSL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프로리그에서는 웅진 스타즈의 에이스로 입지를 다지면서 2012년 대상에서 최고의 저그상을 탔다.
김명운은 "다른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친 것 같은데 나에게 상을 줘서 얼떨떨하다"며 "군단의 심장에서도 저그 최우수상을 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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