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대상] STX 소울-심영훈-김민수 스포2 부문 수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282040370073964dgame_1.jpg&nmt=27)
2012년을 끝으로 프로리그 종목에서 제외된 스페셜포스2에서 마지막 우승팀인 STX 소울이 최우수 프로게임단상을 수상했다.
조규백 코치를 중심으로 김지훈, 윤재혁 등이 활동했던 STX 소울은 지난해 9월22일에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에서 SK텔레콤 T1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셜포스에서 스페셜포스2로 전환한 이후 처음으로 우승했지만 마지막 프로리그 우승이라는 점에서 STX 소울은 CJ 엔투스를 제치고 최고 점수를 받았다.
개인상은 전 SK텔레콤 T1 소속 저격수 심영훈과 전 CJ 엔투스 소속 돌격수 김민수에게 각각 돌아갔다. 스페셜포스 시절부터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심영훈은 이전까지 김지훈, 김찬수 등에 밀려 최우수 저격수상을 받지 못했지만 마지막 대상에서 상을 받았다.
150이 넘는 IQ를 가진 선수로 알려진 김민수는 스페셜포스2에서 CJ 엔투스가 초대 우승을 차지하는 데 현격한 공을 세웠다. 특히 여러가지 총기를 전장에 맞게 선택해 다루는 솜씨가 일품이었던 김민수는 최고 돌격수상을 받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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