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블루는 28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배틀로얄 시즌2의 5회차 경기에서 MVP 오존을 상대로 한 번의 위기도 맞지 않으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정글러 이관형이 바이를 택해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고 후반부에는 이지훈의 라이즈가 맹활약하면서 MVP 오존을 압도했다.
3세트에서도 원하는 챔피언 조합을 가져간 MVP 블루는 MVP 오존의 추격에 10대9까지 따라잡혔지만 중단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압승을 거뒀고 중단으로 강하게 밀어붙여 3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MVP 블루는 배틀로얄 시즌2에서 4연승을 달리면서 상금 800만원을 손에 넣었다.
MVP 블루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아마추어팀 GSG의 최천주, 이관형, 이지훈을 영입했고 아마추어 출신 원거리 딜러 김혁규와 서포터 김주호로 팀을 구성한 이후 승승장구하고 있어 어디까지 연승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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