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게이밍(MLG) 윈터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SK텔레콤 T1 정윤종이 LG-IM 안상원과 격돌한다.
32강전에서 눈에 띄는 대진은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인 정윤종과 안상원의 맞대결이다. 쇼다운에서 웅진 스타즈 신재욱을 꺾고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던 정윤종은 MVP 권태훈을 꺾고 진출한 안상원과 32강에서 맞붙는다. 지난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며 이번 시즌 시드를 확보한 KT 롤스터 이영호는 에이서 소속 'bly' 알렉산더 소스윅과 대결한다.
STX 소울 김성현은 EG '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와 대결하며 이신형은 EG 크리스 로란제와 컴플렉시티 게이지 두보세의 승자와 맞붙는다. SK텔레콤 원이삭은 아직 경기를 앞두고 있는 라이언 비스벡과 'Fenix' 지안 모레이라의 승자와 32강 첫 경기를 치른다.
스타테일 이승현은 EG 그렉 필즈와 루츠게이밍 채드 존스의 승자와 경기를 치르며 최근 미국 유학을 떠난 '폴트' 최성훈은 프라임 장현우와의 대결이 확정됐다. SK게이밍 장민철과 CJ 엔투스 김준호가 첫 경기에서 만났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FXO 이동녕은 같은 팀 'BabyKnight' 존 앤더슨과 맞붙는다.
한편 총 7만5000달러의 총 상금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에서 스타2 부문 우승자에게는 2만5000달러(약 2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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