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스타리그] 공민창, 완벽 조이기로 박성준 격파! 16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22221350074004dgame_1.jpg&nmt=27)
1경기 공민창(테, 11시) 승 < 투혼 > 최혜성(저, 7시)
2경기 임홍규(저, 1시) 승 < 투혼 > 박성준(프, 7시)
승자전 1세트 임홍규(저, 7시) 승 < 신 풍운 > 공민창(테, 5시)
패자전 1세트 박성준(프, 5시) 승 < 신 풍운 > 최혜성(저, 1시)
패자전 2세트 박성준(프, 5시) 승 < 투혼 > 최혜성(저, 11시)
최종전 1세트 공민창(테, 5시) 승 < 신 풍운 > 박성준(프, 11시)
최종전 2세트 공민창(테, 7시) 승 < 투혼 > 박성준(프, 11시)
전 프로게이머 공민창이 박성준을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공민창은 2일 오후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B조 최종전 박성준과의 2세트에서 초반 조이기에 이어 리버와 다크 템플러 견제를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공민창은 임홍규에 이어 조2위로 16강에 올랐다.
경기 초반 2개 팩토리에서 탱크와 벌처를 생산한 공민창은 SCV를 동반해 상대방 진영에 조이기를 시도했다. 박성준의 병력 컨트롤 실수까지 더해지면서 공민창은 상대방 앞마당 확장기지에 조이기 라인을 건설하는데 성공했다.
박성준은 상대 진영에 리버와 다크 템플러 드롭 플레이를 시도했지만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공민창은 경기 중반 조이기 라인이 파괴됐지만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메카닉 병력을 활용해 상대 본진을 공략했다.
승기를 굳힌 공민창은 벌처를 상대 본진에 난입시켜 자원을 캐고 있던 프로브를 다수 잡아냈다. 탱크까지 추가한 공민창은 다시 한 번 상대 진영을 장악했고 병력까지 초토화시키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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