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http://leagueoflegends.co.kr)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와 관련해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트리뷰널, The Tribunal)에 판결 검토 페이지(저스티스 리뷰, Justice Review)를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건전한 게임 문화를 위해 플레이어들이 비매너 플레이 각각에 대해 다수의 의견을 모으고 신뢰 높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시스템을 자체 개발, 도입한 바 있다.
5일 해당 시스템에 추가된 판결 검토 페이지는 배심원단으로서 플레이어가 투표한 사건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연속으로 정확하게 판결한 횟수 및 제재를 가한 총 일수 등도 볼 수 있어 그간 게임 배심원단에 참여했던 플레이어들이 가장 궁금해하던 부분을 해소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건전한 게임플레이 문화에 본인이 기여한 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단 점 또한 긍정적이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지난 해 말 게임배심원단 시스템이 도입된 후 이미 27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배심원단으로서 80만 건에 달하는 신고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총 7만 일에 달하는 제재가 이뤄졌다"며 "자사에서는 소수의 비매너 플레이어가 대다수 일반 플레이어의 게임 경험을 해치지 않도록 모두가 즐거운 게임을 누릴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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