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웅진 김민철, 장지수 꺾고 프로리그 3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51851380074110dgame_1.jpg&nmt=27)
▶웅진 2-1 삼성전자
1세트 김준혁(저, 11시) 승 < 아킬론평원 > 송병구(프, 5시)
2세트 홍진표(테, 5시) < 안티가조선소> 승 김기현(테, 11시)
"조합의 힘!"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삼성전자 장지수를 상대로 바퀴와 감염충 조합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
김민철은 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삼성전자 칸과의 대결에서 3세트에 출전, 바퀴와 감염충 조합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
앞마당에 부화장을 지은 뒤 산란못을 건설하며 경기를 풀어간 김민철은 저글링 생산을 최소화하면서 곧바로 바퀴로 넘어갔다. 장지수가 별다른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자 여왕으로 장지수의 대군주 3기를 제거한 김민철은 12시까지 활성화시키면서 격차를 벌렸다.
장지수가 저글링과 바퀴로 공격을 시도하자 김민철은 자신의 본진까지 퇴각하면서 역공을 노렸다. 감염충이 생산되자 감염 테란을 활용해 저글링과 바퀴에 피해를 입힌 김민철은 장지수의 6시 지역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장지수가 병력을 퇴각시키는데 주력하면서 생산을 게을리하자 김민철은 여유를 주지 않고 맹공을 퍼부었다. 장지수의 6시 부화장을 깨뜨린 김민철은 상대 앞마당까지 장악하며 승리했다.
김민철은 3연승을 이어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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