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노재상(저, 7시) 승 < 투혼 > 구성훈(테, 11시)
2경기 최호선(테, 7시) 승 < 투혼 > 염보성(테, 5시)
승자전 1세트 최호선(테, 11시) 승 < 신풍운 > 노재상(저, 1시)
"치즈 러시 작렬!"
SK텔레콤 T1 출신 최호선이 노재상을 상대로 회심의 치즈 러시를 성공하면서 전승으로 16강에 올랐다.
최호선은 8일 오후 7시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C조 승자전 2세트에서 SCV와 머린을 동반한 초반 러시를 통해 노재상을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최호선은 SCV를 1시 지역으로 올려 보내면서 노재상의 위치를 확인했다. 노재상이 스포닝풀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에 해처리를 짓자 최호선은 SCV 5기를 추가로 대동해 머린과 함께 공격을 시도했다. 노재상이 드론을 7기나 내려보내면서 수비에 동원했지만 최호선은 머린을 침착하게 살려냈다.
노재상의 앞마당 해처리 부근에 벙커를 완성시킨 최호선은 머린을 집어 넣는데 성공했고 상대의 저글링을 모두 잡아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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