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프로스트는 9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EM7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결승전 1세트에서 블레이즈를 상대로 초반 공략에서 큰 이득을 챙기면서 20분만에 승리했다.
10분이 조금 넘은 상황에서 각 라인 담당들에게 필수적인 아이템이 나올 정도로 앞서 나간 CJ 프로토스는 중단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하고 최소 항복 시간인 20분만에 경기를 끝냈다.
CJ 블레이즈는 중단 담당 강찬용이 럼블을 택하며 파격을 시도했지만 프로스트에게 초반부터 무너지면서 재미를 보지 못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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