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7] 'CJ 내전'서 아우팀 블레이즈 추격!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92227290074261dgame_1.jpg&nmt=27)
![[IEM7] 'CJ 내전'서 아우팀 블레이즈 추격!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92227290074261dgame_2.jpg&nmt=27)
CJ 엔투스 블레이즈가 2세트에서 추격에 나서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1세트에서 초반에 킬을 내주면서 따라잡지 못한 블레이즈는 2세트에서는 적극적으로 선제 킬을 가져가기 위해 노력했다. 하단으로 내려간 신동진이 이호종과 함께 박상면을 제압하며 분위기를 가져간 블레이즈는 중단과 하단을 집중 공략하면서 3대1까지 격차를 벌렸다.
프로스트가 장건웅과 홍민기 듀오의 호흡을 앞세워 상단에서 연속 킬을 따내며 추격하자 블레이즈는 자신의 진영으로 상대를 끌어들여 교전을 시도했다. 23분경 중단 포탑을 파괴한 프로스트가 밀고 내려오자 두 번째 외곽 포탑에서 전투를 시도한 블레이즈는 챔피언들의 궁극기가 연속적으로 터졌고 원거리 딜러 강형우가 트리플 킬을 올리면서 앞서 나갔다.
내셔 남작 사냥을 성공한 블레이즈는 프로스트를 압박하기 시작했고 3개의 억제기를 모두 파괴했다. 막판 교전에서 내셔 남작을 프로스트에게 넘겨줬지만 블레이즈는 넥서스를 먼저 파괴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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