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민 해설위원은 12일 한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오는 14일과 15일 자신의 별명을 딴 해변킴 스타리그(이하 HS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2:군단의 심장 베타 테스트때부터 게임을 즐긴 김정민 해설위원은 최근 개인방송에서 조그만 대회를 개최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8강에서는 3전 2선승제로 치르며 4강부터 결승까지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맵은 프로리그에서 사용되는 맵과 함께 스타2:군단의 심장에서 사용되는 '아킬론 황무지'가 포함됐다.
김 해설위원은 "스타2:군단의 심장이 베타 테스트때부터 메이저급 대회가 열리고 있지만 군단의 심장이 가볍게 다가올 수 있는 콘텐츠라는 인식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리그에서는 친절하게 가르쳐주기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 그래서 접근성이 가벼운 개인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아는 한도 내에서 게임을 가르쳐 드리고 저 또한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는 14일과 15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김정민 해설위원의 개인방송을 통해 관전할 수 있다.
◆HSL 스타리그 대진표
▶1일차
1경기=강초원(프) 대 조성주(테)
2경기=김영진(테) 대 이인수(저)
3경기=김학수(프) 대 탁현승(저)
4경기=고석현(저) 대 김영일(테)
*14일 오후 7시
▶2일차
4강 1,2경기, 결승전 진행
*15일 오후 7시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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