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을 출시한 이후 블리자드의 행보가 바뀌었다. 과거 소규모 대회까지 라이센스를 얻어야 했던 정책을 변경, 상금 1,000만원 이하의 대회는 별도의 라이센스 없이 열 수 있도록 제도를 수정했다.
새롭게 변경된 정책에 의하면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소규모 대회는 더 이상 정식 라이센스 발급 절차를 밟지 않고도 대회 개최가 가능하다.
PC방, 커뮤니티 등에서 총상금 1,000만원 이하 또는 그와 동등한 가치를 지닌 상품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소규모 스타크래프트2 대회의 경우 별도의 라이센스 절차 없이도 개최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바꿨다.
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후원사, 참가 자격, 방송, 그리고 현장에서의 상업적 활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블리자드의 공식 웹사이트(https://kr.battle.net/support/ko/article/community-tournament-guide)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변경사항은 스타크래프트2의 최종 사용자 라이센스 계약에 반영되고 블리자드의 PC방 서비스 이용약관도 이에 따라 개정됐다. 위에 제시된 조건과 다른 대회를 개최하고자 할 경우 이메일(tournament@blizzard.co.kr)로 문의하면 된다.
블리자드의 새롭게 개정된 토너먼트 규정은 스타크래프트2 커뮤니티와 PC방에서 자체적으로 대회를 개최하는데 있어서 문을 활짝 열어주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새로운 라이센스 정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블리자드의 공식 토너먼트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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