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 다목적홀에서 벌어진 2013년 상반기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성일과 도유현은 CJ와 SK텔레콤으로부터 우선 지명을 받았다. 이날 신인 드래프트는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까지 순위를 기준으로 지명 순서를 결정했다. STX 소울이 1순위를, KT 롤스터는 마지막인 5순위를 배정받았다.
이우재는 삼성전자 칸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이재선도 CJ에 입단했다. 우선 지명을 제외하고 TSL 출신이었던 임재현이 유일하게 SK텔레콤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 STX 소울과 KT 롤스터는 지명을 포기했고 웅진 스타즈는 지명 포기와 함께 드래프트 현장에 나오지 않았다.
한편 이날 지명된 선수들은 오는 27일로 예정된 소양교육을 이수하면 프로게이머로서 활동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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