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스타리그] 하늘, 압도적인 화력으로 이동근 제압! 최종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152041540074457dgame_1.jpg&nmt=27)
1경기 조일장(저, 7시) 승 < 투혼 > 이동근(테, 5시)
2경기 서문지훈(저) 기권승 < 투혼 > 하늘(프)
승자전 1세트 조일장(저, 1시) < 신풍운 > 승 서문지훈(저, 7시)
승자전 3세트 조일장(저, 5시) 승 < 안드로메다 > 서문지훈(저, 5시)
패자전 1세트 하늘(프, 7시) 승 < 신풍운 > 이동근(테, 5시)
▶패자전 2세트 하늘(프, 1시) 승 < 투혼 > 이동근(테, 7시)
"테란 방어선은 뚫어야 제 맛!"
화승 오즈 출신 하늘이 아마추어 이동근을 시작부터 흔들면서 힘싸움을 유도해 압승을 거뒀다.
하늘은 15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E조 패자전 2세트에서 이동근을 맞아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이며 승리, 최종전에 올라갔다.
하늘은 질럿 찌르기를 통해 이동근을 흔들었다. 질럿을 한 기씩 보내 테란의 본진과 앞마당을 오가며 SCV와 머린을 잡아낸 하늘은 드라군으로 압박하며 이동근이 자원을 모으지 못하도록 견제했다.
셔틀과 리버를 확보한 하늘은 셔틀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개발하면서 이동근의 본진을 흔들었다. 셔틀을 살려 돌아간 하늘은 한 기를 더 늘려 질럿 4기를 추가로 태웠고 게이트웨이 또한 10개까지 늘렸다.
기존에 확보한 드라군에 질럿을 두 차례 충원한 하늘은 이동근의 정면을 두드렸다. 터렛을 파괴한 뒤 셔틀 2기를 본진과 앞마당에 각각 나눠 드롭한 하늘은 테란의 방어선을 무너트리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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