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윈터] STX 이신형, EG 크리스 로란제에 3대0 압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160853530074462dgame_1.jpg&nmt=27)
▶이신형(테) 3대0 크리스 로란제(프)
1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벨시르 잔재 > 크리스 로란제(프, 1시)
2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구름왕국 > 크리스 로란제(프, 7시)
STX 소울 이신형이 MLG 윈터 챔피언십 16강에 올랐다.
이신형은 16일(한국시각) 오전 미국 댈러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윈터 챔피언십 스타2 32강 개막전에서 EG 크리스 로란제에 3대0 압승을 거뒀다. 16강에 진출한 이신형은 FXO 존 앤더슨과 이동녕의 승자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이신형은 '벨시르 잔재'에서 펼쳐진 1세트 초반 땅거미 지뢰 드롭 플레이가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다수 병영에서 조합된 해병과 불곰을 앞세워 지상 전투에서 상대 병력을 꾸준하게 줄여줬다. 경기 중반 상대 본진에 의료선 드롭 플레이로 많은 이득을 챙긴 이신형은 자신의 진영으로 들어온 크리스 로란제의 거신과 파수기, 추적자 공격을 막아내고 승리를 따냈다.
'구름왕국'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해병과 땅거미 지뢰로 강하게 압박한 이신형은 전진 수정탑에서 소환된 상대방의 점멸 추적자 견제를 별 다른 피해 없이 막았다. 해병과 불곰으로 상대 진영에 공격을 퍼부은 이신형은 바이킹까지 추가해 크리스 로란제의 지상군 병력을 압살하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이신형은 '아킬론 황무지'에서 벌어진 3세트에서는 병영 없이 빠른 앞마당 확장기지 전략을 펼쳤지만 크리스 로란제의 찌르기 공격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경기 중반에는 고위 기사 피해까지 당했다. 그러나 이신형은 강력한 지상군 병력을 앞세워 상대 공격을 두 차례나 막아냈다. 크리스 로란제의 병력을 정리한 이신형은 상대방 앞마당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마무리 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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