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윈터] NS호서 정지훈, '해병왕' 이정훈에 3대0 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161133350074464dgame_1.jpg&nmt=27)
![[MLG 윈터] NS호서 정지훈, '해병왕' 이정훈에 3대0 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161133350074464dgame_2.jpg&nmt=27)
▶정지훈(테) 3대0 이정훈(테)
1세트 정지훈(테, 7시) 승 < 구름왕국 > 이정훈(테, 1시)
2세트 정지훈(테,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이정훈(테, 5시)
NS호서 정지훈이 프라임 '해병왕' 이정훈에게 완승을 거뒀다.
정지훈은 16일(한국시각) 오전 미국 댈러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LG 원터 챔피언십 32강전에서 이정훈을 3대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정지훈은 16강에서 SK텔레콤 T1 정윤종과 맞붙는다.
'구름왕국'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정지훈은 이정훈의 화염차 드롭 플레이에 이어 지상군 병력과 밤까마귀 공격을 막아냈다. 해병과 불곰, 공성전차로 반격에 나서 많은 이득을 챙긴 정지훈은 상대방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정지훈은 '아킬론황무지'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도 이정훈의 밤까마귀와 해병, 화염차, 공성전차 올인 공격을 막아냈다. 이후 의료선 부스터를 활용한 화염차 드롭 플레이로 많은 이득을 챙긴 정지훈은 해병과 공성전차로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기록했다.
정지훈은 '여명'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병영 2기와 군수공장에서 해병과 공성전차를 조합해 상대방 확장기지에 공격을 퍼부었지만 오히려 자신의 병력을 잃는 손해를 봤다.
3사령부 전략을 선택한 이정훈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가운데 정지훈은 난타전을 계속하며 조금씩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결국 정지훈은 상대방 본진에 폭탄 드롭으로 많은 이득을 챙겼고 자신의 진영으로 들어온 이정훈의 병력을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리퀴드 'RET' 요한 드 크룬은 EG '서피' 코난 리우를 3대1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요한 드 크룬은 KT 롤스터 이영호와 에이서 알렉산더 소스윅의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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