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테) 3대0 일리예스 사토우리(저)
1세트 김성현(테,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일리예스 사토우리(저, 11시)
2세트 김성현(테, 1시) 승 < 여명 > 일리예스 사토우리(저, 7시)
STX 소울 김성현이 EG 일리예스 사토우리를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김성현은 17일 새벽(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윈터 챔피언십 32강전에서 일리예스 사토우리를 3대0으로 제압했다. 16강에 오른 김성현은 EG 마르커스 에클로프와 펠리페 주니가의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
김성현은 테란의 의료선 부스터 기능을 활용해 일리예스를 제압했다. '아킬론황무지'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김성현은 사신 견제 이후 의료선을 활용한 플레이로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여명'에서 진행된 2세트 초반 일리예스의 바퀴 공격을 별 피해없이 막아낸 김성현은 1세트처럼 의료선 드롭 플레이가 별 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해병과 불곰 교전에서 많은 이득을 챙겼다. 결국 상대 확장기지를 제거한 김성현은 일리예스에게 승리를 따냈다.
김성현은 '구름왕국'에서 계속된 3세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대방의 저글링 견제를 막아낸 김성현은 해병 반 부대를 본진에 난입시켜 많은 이득을 챙겼다.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해병과 화염차로 일리예스의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리퀴드 윤영서는 최근 프나틱에 입단한 '사세' 킴 함마르를 3대1로 제압했다. 스타테일 이승현은 EG 그렉 필즈를 잡고 본선에 오른 루츠 게이밍 리차드 존스를 3대0으로 격파했다. 스타테일 최지성은 밀레니엄 마이클 도블러를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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