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컨벤션 센터에서 막을 내린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윈터 챔피언십에서 KT 롤스터 이영호가 준우승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출전한 6명의 선수가 모두 고른 성적을 기록했다.
김성현도 8강에서 탈락했지만 우승자 스타테일 이승현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펼치면서 눈에 띄었다. 반면 SK텔레콤 T1 정윤종은 이신형에게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하고 8강전에서 0대3으로 패했고 CJ 엔투스 김준호는 장민철에게 완패한 것은 앞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그래도 스타2:자유의 날개를 끝낸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정도의 성적을 거뒀다는 것은 앞으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12-13시즌에서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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