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닉스 스톰 김갑용 감독은 20일 제닉스 스톰 2팀 중앙 AP 딜러 자리에 김승민이 낙점됐다고 전했다.
김승민은 지난 클럽 마스터즈에서 전성기 때의 경기력을 선보이는 등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2년 2월 제닉스 스톰 소속으로 리그오브레전드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김승민은 지난 윈터 리그 도중 팀 전원이 계약 해지되면서 팀 OP로 대회를 치른 바 있지만 다시 제닉스 스톰으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제닉스 스톰은 현재 2팀 창단을 위해 여러 선수들을 테스트 할 예정이며 확정된 김승민 외에 前 나진 실드 소속 '뱅' 배준식을 테스트 중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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