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오프 예선] LG-IM 2팀, '쿠로' 이서행 펄펄 날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20193924007457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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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0-1 LG-IM 2팀
1세트 SK텔레콤 < 소환사의협곡 > 승 LG-IM 2팀
LG-IM 2팀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오프라인 예선 1경기 1세트에서 포탑 철거에서 SK텔레콤에게 뒤쳐졌지만 드래곤을 매 번 가져가며 글로벌 골드 우위를 유지했고 '쿠로' 이서행의 케일이 교전마다 맹활약, 13킬 2데스 11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LG-IM 2팀은 경기 초반 블루 지역 카운터 정글 상황에서 박재권과 김의진이 전사하며 불리하게 출발했다. 또 레드 버프를 상대 원거리 딜러에게 내준 바람에 라인 바꾸기를 감행한 박재권은 성장이 더딜 수 밖에 없었다. 또 중앙 교전에서 나서스의 맷집과 럭스, 럼블의 화력에 후퇴하면서 중앙 1차 타워까지 먼저 내줬다.
하지만 LG-IM 2팀은 순간이동을 든 신지드가 후방으로 파고들며 유리한 진영을 만들고 크게 승리했고 교전마다 '레이븐' 김애준의 트위치부터 끊어내는 전술로 승리를 이어갔다. 또 '쿠로' 이서행의 케일은 적재적소에 중재를 사용해 이니시에이팅과 아군 챔피언 생존에 크게 기여했고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쏟아부으며 매 교전 멀티 킬을 기록했다.
상단 교전에서 4킬을 따내고 상단 억제기를 취한 뒤 내셔 남작을 처치한 LG-IM 2팀은 하단 2차 타워 파괴 후 교전을 열어 SK텔레콤을 압도했다. 케일의 트리플 킬을 포함, 순식간에 4킬을 만들어낸 LG-IM 2팀은 넥서스를 강제 공격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글로벌 골드 19,000 차이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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