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프로게임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허영무가 최근 래더에서 빼어난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2일 군단의 심장이 정식 서비스되기 시작하면서 프로게이머들은 군단의 심장을 본격적으로 연습하기 시작했고 19일에 최고 레벨인 그랜드 마스터가 오픈되면서 순위 경쟁이 개시됐다.
김가을 삼성전자 칸 감독은 허영무의 군단의 심장 실력에 대해 칭찬을 하면서도 공식적인 평가를 내리기에는 더 두고 봐야 한다고 조심스레 접근했다. 적응도가 높은 것은 인정하지만 매일같이 선수들의 래더 순위가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허영무만 잘한다고 말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것.
김가을 감독은 "모든 선수가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누가 최고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일단 25일 협회 선수들간의 이벤트전이 열리기 때문에 그 때 확인할 수 있고 향후 열리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를 통해 검증을 받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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