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동료 사이에 끼어 버린 진영화의 운명은?

소닉 스타리그 32강 H조 대박 매치 잔뜩

스타크래프트2: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진행되는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에서 또 하나의 대박 매치가 열린다.
22일 저녁 7시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되는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H조에서 스타1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나란히 출전한다. H조는 CJ 엔투스와 8게임단에서 활약했던 프로토스 진영화, MBC게임 히어로와 8게임단에 몸을 담았던 프로토스 박수범, CJ 엔투스에서 활동하다 공군 에이스를 통해 군 생활을 마무리한 뒤 아주부 스타2 팀의 코치로 자리를 옮긴 테란 변형태, 아마추어 최민수로 구성되어 있다.

4명 가운데 3명이 프로게이머로 100전 이상을 치렀고 그 가운데 진영화와 변형태는 개인리그에서 4강 이상을 도달하며 이름을 날렸다. 진영화와 박수범, 변형태 모두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8게임단과 공군 에이스의 주전으로 등록되면서 선수 생활을 계속했기에 사실상 현역이나 다름 없다.

일각에서는 지난 8일 열린 C조 경기가 죽음의 조라고 평가됐다. 염보성과 구성훈, 최호선 등 프로게이머 출신과 CJ의 연습생 출신 노재상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 그렇지만 입상 경력을 놓고 봤을 때에는 H조가 진정한 죽음의 조라는 분석도 있다.
아이템베이 소닉 스타리그 8차 시즌에서는 각 게임단의 주전 출신 가운데에는 탈락한 선수가 그리 많지는 않다. '프로리그의 사나이' 염보성이 C조에서 고배를 마셨고 화승 소속으로 프로리그에 몇 번 나섰던 하늘이 아마추어에게 패한 것이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은퇴를 했다고는 하지만 꾸준히 개인방송을 진행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기량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

또 하나의 죽음의 조인 H조에서 누가 고배를 마실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H조
1경기 진영화(프) < 투혼 > 최민수(프)
2경기 박수범(프) < 투혼 > 변형태(테)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승자, 패자, 최종전 3전2선승제
*신풍운, 투혼, 안드로메다 순
*온라인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한화생명 15승 3패 +21(32-11)
2T1 14승 4패 +20(30-10)
3젠지 14승 4패 +19(30-11)
4KT 13승 5패 +11(26-15)
5DK 11승 7패 +6(24-18)
6한진 6승 12패 -8(16-24)
7BNK 6승 12패 -11(14-25)
8키움 5승 13패 -12(16-28)
9농심 5승 13패 -15(13-28)
10DN 1승 17패 -31(3-34)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