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진영화(프, 11시) 승 < 투혼 > 최민수(프, 1시)
2경기 박수범(프, 7시) 승 < 투혼 > 변형태(테, 5시)
승자전 1세트 진영화(프, 1시) < 신풍운 > 승 박수범(프, 5시)
"신들린 셔틀 컨트롤!"
진영화가 신들린 듯한 셔틀 컨트롤을 선보이면서 박수범과의 승자전을 3세트로 이끌었다.
진영화는 22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H조 승자전 2세트에서 박수범의 초반 맹공을 막아낸 뒤 셔틀과 리버를 확보해 받아치면서 승리했다.
진영화는 2개의 게이트웨이를 올린 뒤 로보틱스를 지으면서 리버와 셔틀을 확보했다. 박수범이 3개의 게이트웨이를 지은 후 드라군과 질럿으로 입구 돌파를 시도했지만 진영화는 적절한 타이밍에 리버가 생산되면서 막아냈다.
셔틀과 리버를 확보한 진영화는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시도하며 느긋하게 플레이했다. 박수범이 드라군으로 입구를 조였지만 리버 2기와 셔틀을 갖추고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한 진영화는 리버를 실었다 내리는 컨트롤을 통해 박수범의 병력을 잡아냈다.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진영화는 박수범의 드라군 일점사에 의해 리버를 태운 셔틀의 체력이 붉은 색까지 빠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리버를 내려 놓았고 셔틀까지 살려냈다. 결국 리버와 셔틀을 하나도 잡지 못한 박수범이 항복을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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