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스타리그] 진영화, 전술 운용에서 박수범 압도! 16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222028570074670dgame_1.jpg&nmt=27)
1경기 진영화(프, 11시) 승 < 투혼 > 최민수(프, 1시)
2경기 박수범(프, 7시) 승 < 투혼 > 변형태(테, 5시)
승자전 1세트 진영화(프, 1시) < 신풍운 > 승 박수범(프, 5시)
▶승자전 3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 안드로메다 > 박수범(프, 1시)
"패승승!"
진영화가 셔틀과 리버를 활용한 전술적 운용에서 박수범보다 앞서면서 16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진영화는 22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H조 승자전 3세트에서 셔틀에 리버를 태워 절묘하게 컨트롤하면서 박수범을 격파했다.
진영화는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생산하면서 셔틀과 리버를 확보했다. 정찰을 통해 박수범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먼저 간 것을 알아챈 진영화는 셔틀에 리버를 태워 드라군과 함께 공격을 시도했다.
박수범의 앞마당 지역에서 농성을 펼치던 진영화는 절묘한 셔틀 컨트롤을 통해 박수범의 앞마당 지역을 초토화시켰다. 넥서스의 체력을 거의 빼놓은 상태에서 아쉽게 파괴하지 못한 진영화는 2차 공격을 통해 넥서스를 깨뜨렸다.
박수범이 셔틀을 확보하지 않은 것을 간파한 진영화는 언덕 위에 드라군 2기를 배치하며 개스 기지를 파괴했고 질럿과 드라군을 동원해 압박을 계속했다.
박수범이 다크 템플러 드롭을 통해 재미를 보자 다크 템플러 역공을 통해 리버를 잡아내는 등 더 큰 이익을 챙긴 진영화는 아콘과 드라군으로 병력 조합을 바꿔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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