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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H조
2경기 박수범(프, 7시) 승 < 투혼 > 변형태(테, 5시)
승자전 1세트 진영화(프, 1시) < 신풍운 > 승 박수범(프, 5시)
승자전 2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 투혼 > 박수범(프, 1시)
승자전 3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 안드로메다 > 박수범(프, 1시)
패자전 1세트 변형태(테, 7시) 승 < 신풍운 > 최민수(프, 11시) ▶패자전 2세트 변형태(테, 7시) 승 < 투혼 > 최민수(프, 1시)
"실력 죽지 않았어!"
코치로 전환했지만 1년전까지 현역으로 활동했던 변형태가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며 공식전 전적이 없는 최민수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변형태는 22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H조 패자전 2세트에서 벌처 찌르기를 성공시킨 뒤 조이기로 이어가면서 완승을 거뒀다.
변형태는 벌처를 생산해 파고 들었다. 마인을 개발한 벌처와 머린으로 찌르기를 시도한 변형태는 최민수의 본진까지 벌처가 난입하며 프로브를 잡아냈다. 2차 벌처 또한 앞마당 지역에 마인을 매설하면서 옵저버가 없는 최민수의 약점을 파고 들었다.
최민수가 야심차게 준비한 다크 템플러 찌르기를 손쉽게 막아낸 변형태는 탱크와 벌처를 이끌고 조이기를 시도했다. 터렛을 지으면서 순식간에 앞마당 쪽 다리에 자리를 잡은 변형태는 일꾼 피해를 입히면서 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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