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는 23일 서울 삼성동 곰TV 강남 스투디오에서 진행 중인 벤큐 GSTL 시즌1 MVP와 악시옴의 경기를 앞두고 "스타2:군단의 심장 언어 클라이언트 선택은 블리자드와 리그 주최사들의 재합의를 통해 주최사와 방송사별로 자율적으로 맡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스타2:군단의 심장 언어 클라이언트 선택은 하루 만에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해프닝은 22일 FXO와 LG-IM의 개막전에서 영문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영문 클라이언트의 사용에 대해 "블리자드와 리그 주최사들의 합의사항"이라는 발표가 나오자 팬들과 관계자 사이에서 불만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오늘 6시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군단의 심장 이벤트 매치도 한글 클라이언트를 사용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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