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페셜] '택뱅리쌍' 이영호, 의료선 부스터란 바로 이것! 3-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231928120074687dgame_1.jpg&nmt=27)
![[더 스페셜] '택뱅리쌍' 이영호, 의료선 부스터란 바로 이것! 3-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231928120074687dgame_2.jpg&nmt=27)
▶택뱅리쌍 3대0 영원히 고통받는 신노열
1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네오플래닛S > 주영달(저, 7시)
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박재혁(저, 5시)
'택뱅리쌍' 이영호가 화려한 의료선 부스터를 앞세워 개인리그 우승자인 신노열을 제압했다.
이영호는 23일 오후 서울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더 스페셜 개막전 '영원히 고통받는 신노열'팀의 에이스 신노열을 맞아 의료선 부스터를 활용한 플레이로 압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노병영 사령부 전략을 선택한 이영호는 병영에서 반응로를 붙인 후 확장기지를 한 개 더 가져갔다. 해병과 화염차, 의료선을 조합해 상대방 진영에 공격을 들어간 이영호는 화염차가 신노열의 맹독충과 저글링에 초토화당했지만 남은 병력을 의료선에 태워 본진과 확장기지를 공략했다.
신노열은 군단숙주의 식충을 활용해 빼어난 수비력을 보여줬지만 의료선 부스터 플레이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두 개의 확장기지에서 나온 해병과 땅거미 지뢰, 다수의 의료선을 추가한 이영호는 끊임없이 공격을 퍼부었다. 결국 이영호는 상대방 병력과 확장기지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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