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30일 치러지는 '응답하라! 군단의 심장! 더 스페셜' 4강전에서 '택뱅리쌍' 팀 소속으로 출전하는 김택용이 선봉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김택용은 스타2:자유의 날개로 치러진 12-13 시즌에 거의 출전하지 않았다. 세 번 출전해 1승2패를 거둔 것이 전부다. 자유의 날개에서 등장하지 않은 이유로 기량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왔고 군단의 심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도 나왔다.
김택용은 지난 주에 열린 군단의 심장 스페셜매치에 출전할 기회가 없었기에 군단의 심장 실력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4강전은 에이스 결정전이 포함된 5전3선승제로 치러지며 1세트는 예고된 엔트리대로 치러지며 2~4세트는 이전 세트에서 패한 팀에서 상대 선수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이스 결정전은 모든 선수가 출전 가능하다.
이벤트전이기는 하지만 김택용이 첫 선을 보이는 이번 달인과의 대결에서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군단의 심장 스페셜 매치
▶택뱅리쌍 - 달인
1세트 김택용(프) < 아킬론황무지 > 신동원(저)
2세트 < 벨시르잔재 >
3세트 < 네오플래닛S >
4세트 < 돌개바람 >
5세트 < 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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