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모교인 중앙대학교에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를 주제로 특별강의를 펼쳤다.
이론 위주의 강연이라 학생들이 지루할 틈을 보이면 이현우는 중간중간 즉흥적으로 질문을 받기도 했다. 또 'LOL학개론'을 듣기 위해 모인 100여 명의 학생들은 강연이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에 이현우에게 다양한 질문 공세를 펼쳤다.
이현우는 "이왕 하는 것 제대로 해보려고 프레젠테이션도 준비하려고 했지만 스프링 리그 개막이 코 앞이라 준비 시간이 적어 아쉬웠다"고 소감을 밝힌 뒤 "그동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다. 이제 스프링 리그가 개막하는데 열심히 준비해 선수로서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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