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는 만우절 이벤트로 1일 상황보고서를 내고 투견을 재입대 시켜 팬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블리자드는 만우절 이벤트로 기획한 투견의 재입대를 위해 하루 동안 래더 내에서 탐사정과 건설로봇, 일벌레를 투견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MLG 윈터 챔피언십 최종 결승전에서 스타테일 이승현이 KT 이영호를 다소 쉽게 상대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만약 이영호가 투견을 생산할 수 있다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종족이 승리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경기를 토대로 이전과 같이 게임 밸런스 조정을 즉흥적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블리자드는 세 종족을 최대한 똑같이 만들어야 한다는 스타크래프트2의 기본 목표에 충실하기 위해 저그와 프로토스도 투견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블리자드의 만우절 행사에 대해 팬들은 "블리자드 답다. 멋진 이벤트를 했다", "만우절인데 하루만 즐기자", "만우절이지만 블리자드의 센스가 뛰어난 것 같다", "그냥 테란 유닛으로 추가해달라"는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