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 스타즈와 삼성전자 칸, 송병구와 김택용이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이하 스타2)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프로리그 정규시즌 200승에 도전한다.
우선 웅진의 경우 7일에 EG-TL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통산 정규시즌 200승을 기록할 수 있다. 현재 웅진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최하위인 EG-TL과의 경기에서 무난하게 프로리그 정규시즌 200승 고지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의 경우 200승까지 앞으로 두 경기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6일에 STX와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더라도 1승을 더 보태야지만 정규시즌 200승을 달성할 수 있다. 만약 STX에게 승리하게 된다면 삼성전자는 8일 SK텔레콤과 맞대결에서 통산 200승을 올리게 된다.
또한 '택뱅'인 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송병구 역시 200승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송병구의 경우 현재 199승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빠르면 6일 STX와 경기에서 통산 200승 고지에 오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이제동, 이영호에 이어 세 번째로 프로리그 통산 200승을 달성하는 선수가 된다.
SK텔레콤 김택용은 현재 195승을 기록, 200승까지 5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자유의날개에서는 자주 출전하지 않았던 김택용이 군단의 심장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과연 4라운드 안에 200승을 달성할 수 있게 될지 관심거리다.
한편 KT 롤스터 김대엽과 8게임단 김재훈, 전태양 등이 각각 95승, 95승, 94승을 기록하고 있어 4라운드에 100승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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