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게임넷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코리아 시즌1 GSL에서 새로운 중계진 조합을 선보인다.
기존까지 전용준 캐스터와 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 조합을 고수했던 온게임넷은 김태형 해설위원 대신에 김정민 해설위원으로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매주 화요일을 책임질 이 조합은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과 스타2:군단의 심장 글로벌 행사에서 호흡을 맞췄고 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목요일에는 스타 만담 중계진인 성승헌 캐스터, 김태형 해설위원, 박태민 해설위원이 담당한다. 온게임넷 측은 "이들 조합은 한 번도 같이 중계를 해본 적이 없지만 가능성을 판단하고 예능 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온게임넷은 WCS 코리아 시즌1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에 전 경기 생방송 중계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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