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택용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4라운드 개막전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3세트에 출전한다.
자유의 날개 버전에서 적응에 실패한 김택용은 군단의 심장으로 재개되는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본격적으로 기용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라운드 1주차에 배정된 KT 롤스터전, 삼성전자 칸전에 모두 엔트리에 포함된 김택용은 6일 열리는 KT와의 대결에서는 저그 김성대를 '투혼' 맵에서 상대한다.
아직 김택용의 군단의 심장 실력이 완벽하다고는 볼 수 없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준비한 군단의 심장 스페셜매치에서 김택용이 2승1패를 기록하긴 했지만 이벤트전의 성격상 상대가 전력을 다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스페셜매치에서 김택용은 저그 신동원에게는 패했고 방태수에게는 승리했지만 플레이가 깔끔하지는 못했다.
99일만에 프로리그 무대에 선 김택용이 군단의 심장 버전을 어떻게 해석했는지, 어떤 플레이를 준비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김택용이 승리한다면 104일만에 프로리그에서 승수를 추가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1주차
▶SK텔레콤-KT
1세트 정명훈(테) < 아킬론황무지 > 이영호(테)
2세트 정윤종(프) < 나로스테이션 > 김대엽(프)
3세트 김택용(프) < 투혼 > 김성대(저)
4세트 어윤수(저) < 코랄둥둥섬 > 고인빈(저)
5세트 최민수(프) < 벨시르잔재LE > 주성욱(프)
6세트 원이삭(프) < 돌개바람LE > 김명식(프)
에이스결정전 < 네오플래닛S >
*오후 12시 용산e스포츠 상설 경기장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