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는 6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4라운드 SK텔레콤과의 1세트에 출전해 4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정명훈을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영호는 정명훈의 공성전차와 화염차 조합에 맵 중앙 지역이 장악당했고 전투순양함을 동반한 정명훈의 병력에 밀리면서 패배 위기까지 몰렸다. 하지만 이영호는 난전을 유도하며 상대방 건설로봇을 초토화시켰다. 결국 이영호는 병력 싸움에서 압도하며 상대방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현재 KT는 이영호의 활약을 앞세워 SK텔레콤에게 1대0으로 앞서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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