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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팀, 블레이즈 상대로 실력 '거품설' 꺼트릴까

SK텔레콤 2팀, 블레이즈 상대로 실력 '거품설' 꺼트릴까
SK텔레콤 T1 리그오브레전드 2팀이 실력 증명에 나선다.

SK텔레콤 2팀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2강 A조 경기에서 CJ 블레이즈와 격돌한다.
지난 스프링 리그 오프라인 예선에서 아마추어 최강 베가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본선에 오른 SK텔레콤 2팀은 이번 시즌 최고의 다크호스로 꼽히는 등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최근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는 '임팩트' 정언영과 넓은 챔피언 폭, 정교한 컨트롤을 자랑하는 '페이커' 이상혁 등 멤버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하지만 선수들 사이에서 SK텔레콤 2팀에 대한 평가는 썩 좋지않다. SK텔레콤 2팀이 오프라인 예선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상대가 아마추어였고 또 멤버 중 3명이 대회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본선에서는 전혀 다른 경기력이 나올 것으로 내다보는 선수들이 대다수.

SK텔레콤 2팀은 내내 자신들을 따라다닌 거품설을 꺼트릴 최적의 상대를 만났다. SK텔레콤 2팀이 국내 최강팀 중 하나인 CJ 블레이즈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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