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스타리그] 박수범, 김윤중 완파하고 8강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062245220075248dgame_1.jpg&nmt=27)
![[소닉 스타리그] 박수범, 김윤중 완파하고 8강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062245220075248dgame_2.jpg&nmt=27)
1경기 박준오(저, 7시) 승 < 투혼 > 박지호(프, 11시)
2경기 김윤중(프, 7시) 승 < 투혼 > 박수범(프, 11시)
승자전 1세트 박준오(저, 7시) < 신풍운 > 승 김윤중(프, 1시)
승자전 3세트 박준오(저, 11시) 승 < 안드로메다 > 김윤중(프, 5시)
패자전 1세트 박수범(프, 11시) 승 < 신풍운 > 박지호(프, 7시)
패자전 2세트 박수범(프, 11시) 승 < 투혼 > 박지호(프, 7시)
최종전 1세트 박수범(프, 11시) 승 < 신풍운 > 김윤중(프, 1시)
▶최종전 2세트 박수범(프, 1시) 승 < 투혼 > 김윤중(프, 7시)
"죽음의 조에서 살아 남았다!"
박수범이 힘싸움에서 김윤중을 압도하며 죽음의 조라 불렸던 16강 B조에서 살아 남았다.
박수범은 6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우림 블루나인 B동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열린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16강 B조 최종전 2세트에서 김윤중을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박수범은 3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면서 드라군 싸움에 주력했다. 김윤중 또한 같은 전략을 구사했기에 섣불리 우위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박수범은 질럿 2기를 섞어주면서 드라군 싸움에서 앞서 나갔다.
질럿 덕에 이익을 챙긴 박수범은 앞마당 확장을 일찌감치 가져갔고 리버와 셔틀을 확보했다. 김윤중의 앞마당 지역까지 치고 내려온 박수범은 공격적으로 운영했다. 리버가 쉽게 잡히면서 위기를 맞은 듯했지만 박수범은 드라군을 곧바로 전장에 투입하면서 압박을 이어갔다.
5시에도 확장을 가져간 박수범은 자원력을 바탕으로 병력 구성에서 김윤중을 압도했고 화력을 쏟아 부으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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