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운 감독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이하 스타2) 프로리그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1위인 웅진을 상대로 부임 후 첫 승리에 도전한다.
박용운 감독은 부임 후 팀 체제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데 가장 큰 중점을 뒀다. 체계적인 연습 시스템을 도입한 뒤 선수들이 자율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했고 성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용운 감독의 첫 승은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필 첫 상대가 이번 시즌 펄펄 날고 있는 1위팀 웅진이기 때문. 게다가 웅진의 경우 프로리그 통산 200승, 이재균 감독의 최초 200승이라는 기록이 걸린 경기라 전력을 다할 수밖에 없어 EG-TL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과연 박용운 감독이 힘든 난관을 뛰어 넘고 EG-TL 부임 후 첫 경기만에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