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프로리그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EG-TL 이제동이 1승을 따내며 6일 이영호, 송병구, 김택용 등과 더불어 ‘택뱅리쌍’이 모두 승리를 따내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택용의 부활과 송병구의 프로리그 200승, 여전히 건제한 이영호와 이제동의 실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프로리그의 부활도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희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e스포츠 흥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택뱅리쌍'이 군단의 심장에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만큼의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위기에 몰린 프로리그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군단의 심장 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따낸 '택뱅리쌍'이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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