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L과 스타리그의 하부 리그인 챌린저리그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예선전이 오는 10일과 11일에 열린다. 여기에서 선발된 선수는 지난 시즌 코드A 잔류를 확정지은 선수들과 조를 이뤄 차기 WCS 코리아에 진출하기 위한 하부리그인 챌린저리그를 치른다.
지금까지 스타리그 16강에서 탈락한 선수들은 듀얼 토너먼트 진출권을 보장받았지만 이번 대회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다. 이유는 챌린저리그 방식을 GSL 코드A를 기준으로 치르기 때문이다. 지난 대회에서 코드A에 잔류한 선수들은 예선전을 면제받았지만 지난해 열린 옥션 올킬 스타리그 8강에 오른 선수들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
PC방 예선을 치러야 하는 선수들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SNS를 통해 불만을 나타냈다. 지난 옥션 올킬 스타리그의 16강 본선에 올랐지만 시드를 받지 못하면서 PC방 예선전 참가가 확정된 프로게이머 A는 "WCS 통합안을 보면 스타리그 본선에 오른 것은 코드S에 오른 것과 같은 맥락인데 시드가 주어지지 않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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