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은 8일 오후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벌어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3세트에 출전해 박대호의 전진 2병영 전략을 막고 승리를 따냈다. 지난 해 8월12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당시 8게임단 염보성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정규 시즌 연승을 기록한 이후 240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승기를 굳힌 김택용은 앞마당 지역에 광전사와 추적자, 파수기를 배치하면서 수비를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예언자 견제를 성공시켰다. 박대호가 자신의 진영으로 들어온 박대호의 병력을 상대로 모선핵의 광자과충전을 활용해 수비해낸 김택용은 지난 6일 김성대를 제압한 이후 프로리그 2연승을 이어갔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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