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현덕은 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프로리그 시즌 12-13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CJ를 상대로 3세트에 출전해 영웅 암흑기사 활약으로 1승을 추가 신도림 경기장 다승, 승률 1위(10전 이상 기준)에 올랐다.
그러나 신도림 경기장에서 열린 오늘 경기에서 송현덕의 칼날은 매서웠다. 용산 경기장 다승 1위 '용산신' 김준호에게 암흑기사 한 기를 보내 기지를 초토화시키며 자신이 왜 '신도림신'이라 불리는지 제대로 보여줬다.
과연 송현덕이 용산 징크스를 깨고 용산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EG-TL의 다음 경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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