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봉은 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프로리그 시즌 12-13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웅진 김명운, EG-TL 이제동 등 강력한 저그에게 모두 승리해 '특급신예로 주목 받았다.
그러나 군단의심장으로 시작된 4라운드부터 변영봉은 강력한 저그들을 연달아 완파하며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7일 경기에서는 웅진 김명운을 꺾었고 9일에는 '폭군' 이제동까지 꺾어내며 저그에게 강력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변영봉은 군단의심장에서 저그를 상대로 자신감을 피력했다. 공격 타이밍을 잡기가 수월해졌고 저그가 어떤 전략을 사용하는지 정찰하기 쉬워졌기 때문에 자유의날개보다 훨씬 저그를 상대하는 것이 수월하다고 전했다.
CJ 변영봉이 저그전에서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저그 킬러로 군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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