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협회 소속' 김유진-어윤수, 나란히 16강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102214120075416dgame_1.jpg&nmt=27)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인 웅진 김유진과 SK텔레콤 어윤수가 나란히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먼저 16강에 오른 쪽은 김유진이었다. 테란 이정훈을 상대로 1세트를 빼앗겼던 김유진은 2, 3세트를 연거푸 따내면서 승자전에 올랐다. 이원표를 2대1로 제압한 어윤수를 만난 김유진은 군단의 심장에서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좀처럼 보여주지 않던 전략을 앞세워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WCS 코리아] '협회 소속' 김유진-어윤수, 나란히 16강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102214120075416dgame_2.jpg&nmt=27)
◇SK텔레콤 T1 어윤수.
최종전으로 떨어진 어윤수는 이원표를 또 다시 상대했다. 1경기와 달리 어윤수는 이원표와 뮤탈리스크 싸움을 펼쳤다. 최종전 1세트에서는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따로 움직이면서도 완벽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승리한 어윤수는 2세트에서는 일찌감치 감염충으로 전환하면서 뮤탈리스크와 동반해 싸움을 걸어 승리했다.
이번 WCS 코리아 시즌1의 32강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가 동반 16강에 오른 것은 C조가 처음이다. A조에는 신노열과 임정현이 포진됐지만 신노열만 16강에 진출했고 B조에서는 신재욱만 나섰고 조 2위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C조에서 2명 모두 16강에 오르면서 시즌1의 협회와 연맹 구도는 4대2로 협회측이 앞서 나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