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 이윤열과 '황신' 홍진호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로 추억의 매치를 펼친다.
아이템베이 소닉 스타리그를 주최하는 소닉 측에 따르면 결승전 초청 프로게이머로 이윤열과 홍진호가 섭외됐다. 이윤열과 홍진호는 결승전의 사전 행사로 열리는 레전드 매치에서 3전2선승제의 대결을 펼친다.
홍진호는 '폭풍 저그'라는 별명을 얻으며 스타1 저그의 역사를 만들었고 이윤열은 '천재 테란'이라고 불리며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홍진호와 이윤열은 2002년 KTF 매직엔스(현 KT 롤스터)에서 같이 활동한 바 있다. 공식전에서는 홍진호가 14대13으로 앞서 있다.
홍진호는 2011년 은퇴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제닉스 스톰의 사령탑으로 부임했고 1년 뒤 사무국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윤열은 스타크래프트2 선수로 뛰다가 지금은 아주부 스타2팀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홍진호와 이윤열의 레전드 매치는 3전2선승제로 치러지는 3~4위전이 끝나고 난 뒤 진행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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