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8게임단, 저그라인 힘으로 EG-TL 연승 저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141435420075552dgame_1.jpg&nmt=27)
![[프로리그] 8게임단, 저그라인 힘으로 EG-TL 연승 저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141435420075552dgame_2.jpg&nmt=27)
8게임단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프로리그 4라운드 2주차 EG-TL전에서 그동안 부진했던 저그 라인인 방태수와 김민규의 2승 활약 덕에 EG-TL을 4대0으로 완파했다.
특히 김민규는 MBC게임 시절부터 드래프트 평가전 1위를 기록하는 등 주목을 받았지만 공식전 승리가 단 한경기도 없어 언제나 '중고신인'이라는 꼬리표를 떨쳐내지 못했다. 그러나 EG-TL 박진영에게 승리를 따내며 드디어 공식전 첫 승을 신고, 8게임단의 활력소로 떠올랐다.
전태양, 김재훈 역시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김재훈은 저그전 6연승을 이어가며 이제동을 제압했고 전태양 역시 한이석과 명승부 끝에 승리를 따내며 팀의 4대0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
이로써 8게임단은 11승12패로 3위권을 형성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고 EG-TL은 2연승에서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2주차
▶8게임단 4대0 EG-TL
1세트 방태수(저,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송현덕(프, 5시)
2세트 김재훈(프, 7시) 승 < 투혼 > 이제동(저, 1시)
3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한이석(테, 5시)
4세트 김민규(저, 5시) 승 < 돌개바람 > 박진영(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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