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 소울 이신형과 SK텔레콤 정윤종이 1승씩을 추가하며 다승왕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14일 경기가 펼쳐지기 전에는 20승을 기록 중인 웅진 김유진과 KT 이영호가 20승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그러나 19승이던 이신형과 정윤종이 1승을 추가하며 다승왕 경쟁에 뛰어들었고 현재 20승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총 4명으로 늘어났다.
다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네 선수의 종족도 테란 2명과 프로토스 2명으로 압축돼 종족별 다승왕 구도 역시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테란에서는 이영호와 이신형, 프로토스에서는 김유진과 정윤종이 한치의 물러섬 없는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SK텔레콤과 STX 경기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에이스 결정전까지 경기가 흘러간다면 이신형과 정윤종이 1승을 더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다승 단독 1위까지 올라서는 기회를 잡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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