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는 15일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2주차 EG-TL과의 경기 2세트에서 이제동과 맞붙는다.
이영호는 GSL에서 펼쳐졌던 '리쌍록'에서 이제동의 저글링, 맹독충 조합에 무릎 꿇은 바 있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오면서 테란은 의료선의 부스터를 적극 활용해 견제를 극대화, 저그를 상대하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하지만 '리쌍록'에 나서는 이영호의 어깨는 무거울 전망이다. KT가 4연패, 본인은 3연패를 기록 중이기 때문이다. 이영호는 지난 6일, 13일 에이스 결정전에 나섰지만 모두 패배하며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따라서 이영호에게 이번 '리쌍록'은 복수전 이상의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호가 이제동을 잡고 복수전 성공과 더불어 팀 연패 탈출에 일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